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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호투에도 10승 달성 실패…4·5회 수비 실수 겹쳐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투하고도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으나 팀 타선이 침묵해 1-3으로 진 탓에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12로 올라갔다. 101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구속은 시속 153㎞까지 나왔다.

초반 분위기는 류현진이 끌고 갔지만 4회와 5회에 흔들렸다.

1-0으로 앞선 4회 첫 타자인 4번 조니 페랄타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야디어 몰리나와 만났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직구를 하나 빼고는 비슷한 곳으로 시속 134㎞ 체인지업을 던졌다. 그러나 이 체인지업은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대신에 스트라이크존 한복판 근처로 몰려 들어갔고 몰리나에게 동점 홈런을 맞아야 했다.

1-1로 맞선 채 들어선 5회엔 수비수의 실수까지 겹쳤다.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만난 류현진은 4구째 가운데로 몰린 시속 148㎞ 직구를 던졌다가 중전 안타를 맞으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중견수 스콧 반 슬라이크가 펜스 근처에서 플라이볼로 타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는 맞은편에서 함께 타구를 쫓아오던 좌익수 야시엘 푸이그를 의식했는지 속도를 줄이고 주춤했다. 그 사이에 타구는 두 외야수 사이에 떨어졌고 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팀은 역전당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6회와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지난달 27일 신시내티 레즈(7⅓이닝 3피안타 3실점)와의 경기 후 6경기 만에 7이닝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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