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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후의 명곡' 거미·정인, 최종 우승자는?…어머니 추천 '돌지 않는 풍차' 최고 점수

KBS2 '불후의 명곡' 거미/방송캡처



가수 거미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다. 2연승을 한 정인을 제쳤다.

28일 '불후의 명곡'에서 거미는 어머니가 추천한 고 박시춘 작곡가의 '돌지 않는 풍차'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430점 최고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맞춰 차분한 분위기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후반부 브라스 밴드 사운드가 터져 나오자 분위기는 흥겹게 바뀌었고 큰 호응을 받았다.

KBS2 '불후의 명곡' 정인/방송캡처



거미의 경쟁자였던 가수 정인은 '애수의 소야곡'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매혹적인 목소리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421점을 얻어 2연승을 달성했다.

'불후의 명곡' 28일 방송은 작곡가 고 박시춘 특집으로 꾸며졌다. 2AM 창민과 적우, 조성모, 플라이투더스카이, 정인, 써니힐, 거미 등 7팀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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