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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독일 알제리 악연 마침표 찍나…32년 만의 리턴매치

독일/AP연합



'독일 알제리'

악연을 가진 두 팀이 32년 만에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 독일 축구 대표팀이 1982년 스페인 대회 조별리그에서 서독에 패배를 안겼던 아프리카의 복병 알제리를 내달 1일 상대한다.

독일의 전신인 서독과 알제리가 최근 국제무대에서 치른 경기는 1982년 6월17일에 열린 스페인 월드컵 조별리그 2조 1차전이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버틴 서독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결과는 월드컵에 처음 발을 디딘 알제리의 2-1 승리였다. 알제리는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2로 패하며 주춤했으나 3차전에서 칠레를 3-2로 따돌리고 2라운드 진출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다음날 열린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3차전이 두 팀이 승부조작에 가까운 졸전 끝에 서독의 1-0 승리로 끝나면서 알제리의 계획이 틀어졌다.

세 팀이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했고, 골 득실에서 밀린 알제리는 울분 끝에 짐을 싸야 했던 것이다.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동시에 치러지도록 조정하는 계기가 됐다.

32년 전 조별리그 통과를 놓고 치열한, 혹은 치졸한 대결을 벌였던 알제리와 독일은 이제 8강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

'아트사커'의 부활을 외치는 프랑스는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조별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갈 호기를 맞았다.

알제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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