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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나바스 선방쇼 코스타리카 이변 드라마 연장…그리스 게카스 눈물의 실축



나바스vs게카스 승부차기 코스타리카vs그리스 8강행 운명 갈라

코스타리카가 16강에서 그리스를 물리치고 이번 대회 이변의 중심에 섰다.

코스타리카는 30일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후반 7분 터진 루이스의 골로 1-0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 시간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1분 오스카르 두아르테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까지 입은 코스타리카는 케일러 나바스의 선방을 앞세워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갔다.

두 팀은 세 번째 키커까지 모두 골을 성공시켰지만 그리스의 네 번재 키커 테오파니스 게카스가 찬 공이 나바스의 손에 걸리면서 승부는 코스타리카 쪽으로 기울었다. 결국 코스타리카의 마지막 키커 마이클 우마냐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8강행 티켓은 코스타리카에게 주어졌다.

나바스는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중남미 골키퍼들의 슈퍼세이브 행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그리스의 베테랑 골잡이 게카스는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씁쓸하게 귀국길에 오르게 됐따.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함께 '죽음의 조'로 묶이고도 당당히 1위로 16강에 오른 코스타리카는 사상 최초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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