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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네덜란드전 오초아 약물고기 아픔 털고 '톱키퍼'로 우뚝



오초아 선방쇼, 네덜란드-멕시코전 최대 하이라이트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가 팀 패배에도 자신의 몸값을 상종가로 끌어올렸다.

30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멕시코는 1-2 역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수문장 오초아는 패배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맨 오브 더 매치(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조별리그에서 32개국 중 가장 많은 10골을 터뜨린 네덜란드는 이날 경기에서도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지만 후반 43분까지 오초아의 단단한 잠금장치를 풀지 못하고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오초아는 후반 43분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골을 막아내지 못하며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클라스 얀 휜텔라르의 페널티킥을 막지 못해 8강 문턱에서 고개를 돌려야 했따.

오초아는 비록 16강전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지만 본격적으로 빅리그의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32개국 중 가장 적은 1실점만 했고, 특히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네이마르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는 등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3년 전 고기에 포함된 금지약물을 섭취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빅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까지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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