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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박2일' 데프콘, 아이스크림 손 먹방…워터파크는 시작에 불과

KBS2 '1박2일' 더위탈출 여행



KBS2 '1박 2일' 근심돼지 데프콘이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먹는 먹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KBS2 '1박 2일'에선 전국에서 가장 더운 경남 밀양으로 떠나는 더위탈출 여행 첫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멤버들은 더위탈출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게 그룹 AOA와 워터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프콘은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탈락해 돗자리에 격리되거나 혼자 수영을 해 평소 희망하던 분량을 마음껏 챙겼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멤버들은 에어컨이 되지 않는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고 세 번의 게임으로 시원한 '쿨카'로 바꿔 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멤버들은 충주 휴게소에서 100초 안에 아이스크림 한 통을 다 먹어야 했다. 전 게임에서 팥빙수를 먹고 와 당황했지만 차태현은 데프콘에게 기대를 걸었다.

데프콘은 유호진PD가 "큰 덩어리 떨어지면 아웃이에요"라고 하자 "주워 먹을 거에요"라고 반박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게임이 시작되자 데프콘은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그 모습이 꿀을 찍어먹는 곰 같아 현장과 안방을 폭소하게 했다.

다음달 6일에는 괴산의 난으로 일컬어 진 멤버들의 일탈 행동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