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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간헐적 운동·단식, 이윤민 PD '간헐' 시리즈 화제…방법 따라하기

'SBS 스페셜' 간헐적 운동/SBS 제공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화제…방법 따라하기 열풍

이윤민 SBS PD의 '간헐' 시리즈가 화제다.

지난 29일 'SBS 스페셜'은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주며 간헐적 운동을 소개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이 운동법은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틴 기발라 교수는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인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완화한 '10×1 운동'을 제안했다.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한다. 타바타 운동보다 시행 가능성이 높고 시간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지난해 'SBS 스페셜'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 간헐적 식습관으로 이미 문화 전반에 변화를 이끌었다.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16~24시간 정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단순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2013 끼니반란, 그 후 - 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에 따른 작은 식습관의 변화로 당뇨병, 치매, 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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