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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 울랄라세션 조합 '애타는 마음' 음원 시장 강타

'애타는 마음'



그룹 울랄라세션과 가수 아이유가 완성한 '더 리릭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곡 '애타는 마음'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30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공개된 '애타는 마음'은 발매 4시간만인 오후 4시 현재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등 4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엠넷 2위, 멜론 5위, 싸이월드 10위를 차지했다.

'애타는 마음'은 1980년대에 있었을 법한 복고 사운드를 재현하자는 최갑원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곡이다. 바닷가, 청량감, 풋풋함 등의 단어가 가진 이미지를 모티브로 해 만들어졌다. 1980년 대를 연상시키는 신스와 복고풍 멜로디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최갑원 프로듀서의 총 지휘 하에 이뤄진 아이유와 울랄라세션의 합작 프로젝트 '애타는 마음'은 지난 2012년 녹음을 마친 노래다. 30일 발매에 앞서 울랄라세션의 멤버 고(故) 임윤택의 유작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애타는 마음'은 소유X정기고 '썸'을 만든 인기 작곡가 김도훈과 한국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 작곡했으며,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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