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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닥터이방인' 후속 '유혹' 박하선, 첫 촬영 모습 공개

SBS 새 월화극 '유혹' 박하선/SBS 제공



배우 박하선의 SBS 새 월화극 '유혹'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유혹'에서 박하선은 차석훈(권상우)의 아내 나홍주 역을 맡았다. 남편을 믿지만 유세영(최지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차석훈을 보며 내적갈등을 겪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이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박하선은 차분하면서도 당찬 나홍주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대사 톤을 연구하는 등 캐릭터를 철저히 분석했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머리카락을 길게 붙이기도 했다.

박하선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잘 마친 것 같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의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닥터 이방인'의 후속작으로 내달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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