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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배우 박소담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 캐스팅 확정

박소담 '사도: 8일간의 기억' 캐스팅



배우 박소담이 이준익 감독의 차기 작인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박소담은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의 총애를 받아 후궁이 된 내인 문소원을 연기한다. 신분상승의 욕망을 지닌 독한 여인 문소원을 맡은 박소담은 기존 작품들과 180도 다른 캐릭터를 만나 스스로의 연기 스펙트럼 확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숙, 전혜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사도: 8일간의 기억'에서 영화계 대선배들과 함께 어떠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도: 8일간의 기억'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영화로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5월 22일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과 올해 하반기 기대작인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이원석 감독의 '상의원(가제)', 임필성 감독의 '마담 뺑덕(가제)'에 일제히 캐스팅되며 충무로의 무서운 신예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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