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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영입추진…'깨물기 금지' 계약조건 포함



865억+알렉시스 산체스

'핵이빨' 사건으로 전 세계인의 입방아에 오른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일 "바르셀로나가 8000만 파운드(약 1380억원)를 들여 이번 주 안에 수아레스의 영입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리버풀은 수아레스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요구했고, 5000만 파운드(약 865억원)만을 책정한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3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핵심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를 보낼 계획이다.

수아레스는 지난달 25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물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활동 금지 징계를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이와 관련해 수아레스를 구명하고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는 "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의 징계를 줄이고자 전문 변호사를 고용하기로 했고, 수아레스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징계를 항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바르셀로나 구단주가 이번 협상을 추진하면서 수아레스에게 앞으로 상대 선수를 깨물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해 경기장 안팎에서 지켜야 할 각종 행동을 계약서에 포함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소보의 프로팀인 하이발리아FC는 코소보가 FIFA 가맹국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징계와 상관없이 수아레스가 뛸 수 있게 그를 4개월간 단기 임대하겠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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