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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책 속 한 컷] 차(茶)의 매력에 빠졌다면 차향기에 취하자

/앨리스 제공



영화 '경주'를 보면 극 중 신민아는 절제된 다도를 완벽히 연기한다. 다소 번거롭다 싶을 정도로 수차례 물을 따르고, 차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극적인 연출이나 대사가 없음에도 관객들은 여주인공의 손짓 하나하나에 몰입한다. 느리지만 짙은 인상을 남긴 장면이었다.

타이베이 마오쿵 지역은 일찍이 차를 생산해왔는데 산세에 따라 개간된 차밭이 큰 볼거리 중 하나다.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찻집과 풍경도 일품이지만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산 전체를 휘감은 가득한 차향이 우리를 취하게 할 것이다. -'꽃보다 타이베이'(상치원화편집부/앨리스) 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