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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심장이 뛴다' 조동혁·전혜빈 종영 소감 "모세의 기적은 계속"

SBS '심장이 뛴다' 조동혁·전혜빈/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조동혁과 전혜빈이 SBS '심장이 뛴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일 소속사 공식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동혁과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가 종영돼도 모세의 기적은 계속돼야 한다"며 "실제 스케줄 때문에 이동할 때 모세의 기적 스티커를 붙인 차량을 발견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진솔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다"며 "'심장이 뛴다'로 성숙해졌다"고 언급했다.

조동혁과 전혜빈은 약 10개월동안 '심장이 뛴다'에 출연하며 연예인구급대원 체험을 했다.

현재 조동혁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혜빈은 KBS2 수목극 '조선총잡이'에서 욕망이 큰 여인 혜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심장이 뛴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3.8%(TNmS·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방송은 지난해 10월 시청률 3.9%로 시작했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주기 위해 구급차에게 차량을 양보하는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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