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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한주완 첫 등장…이준기 질투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 제공



배우 한주완이 2일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에 첫 등장한다. 고독한 혁명가 김호경 역을 맡은 그는 박윤강(이준기)의 질투를 유발할 예정이다.

현암선생(남명렬)의 수제자인 김호경은 스승의 비보를 듣고 일본에서 급진개혁파가 돼 돌아온다.

정수인(남상미)도 현암선생의 제자로서 김호경을 반갑게 맞이하고 그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다. 이에 박윤강이 서운함과 질투심을 느낀다.

한주완이 맡은 김호경은 서자라는 이유로 영의정 아버지 김병제(안석환)에게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신분으로부터 오는 차별을 개화사상으로 타파하고 싶은 욕망을 지니고 있다.

한주완은 "작품에서 가장 애상적인 인물이다"며 "개혁을 꿈꾸는 서출, 내면에 숱한 갈등을 갖고 있는 혁명가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관련 소설,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보며 공부할수록 인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준비 과정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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