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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실력파 가수 콘서트 매진행렬…이승환·god·JYJ 단시간 완판

이승환



베테랑 가수 티켓파워 이름값

침체된 공연업계 덩달아 활기

실력파 가수들의 컴백과 공연소식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침체된 공연업계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을 비롯해 한류그룹 JYJ, god의 콘서트가 티켓 예매를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돼 매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력과 대중성 모두를 겸비한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승환은 또 한번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가 시작된 '돌발콘서트-WET 리미디트 에디션'이 사이트 오픈 30초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승환은 13일 홍대 V-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홍대 공연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여성그룹 바버렛츠와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게스트로 초대했다. 또 기존 공연과 달리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물론 대형 공연장이 아닌 600석의 소규모 공연이지만 단시간 티켓이 매진됐다는 점은 공연 업계가 살아났음을 보여줬다.

이승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드아이앤씨는 "이번 WET 리미티드 에디션은 600석 규모의 실내 공연장에서 가능한 최대치의 연출과 특수효과를 줬다"며 "전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류그룹 JYJ도 공연 열기를 이어갔다. 8월 9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JYJ의 공연 티켓이 오픈 20분만에 매진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잠실 주경기장 공연 '더 리턴 오브 더 킹' 티켓이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 지 20분만에 1차 티켓 오픈 좌석 2만장 매진을 기록했다.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과부하까지 일어나 역대 최고의 티켓팅 대란이 벌어져 JYJ에 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현재 JYJ는 3년만에 발매하는 국내 정규 2집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국민 아이돌 그룹' god는 12일 서울에서 시작하는 전국 콘서트 티켓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1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god의 콘서트는 지난달 25일부터 티켓팅을 시작했다. 광주와 부산 공연은 오픈 1시간만에 매진됐고, 전국 콘서트 티켓이 완판된 후에는 티켓 구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력파 가수들의 콘서트 소식이 대형 참사로 침체된 공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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