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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의리축구 시즌2' 홍명보 유임…2015 AFC 아시안컵까지(종합)



홍명보(45)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내년 1월 열리는 2015 AFC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

대한축구협회는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정무 협회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이 홍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지어지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며 "홍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에 대한 유임 조치는 정몽규 회장과 부회장들이 모인 집행부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허 부회장은 "홍 감독이 벨기에와의 본선 조별리그 3차전이 끝나자 사의를 밝혔다"며 "그러나 우리는 사퇴가 능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거울 삼아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달라고 홍 감독을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축구협회 내부에서는 홍 감독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었고, 2009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청소년 대표팀을 8강,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시 기회를 주자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홍 감독의 유임에 대한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월드컵 본선 결과는 차치하더라도 팀 구성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선수 선발, 전술 실패 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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