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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지쿠·카를로스 알베르토 브라질 '우는 남자'에 일침…심리학자 도움 필요



'우는 남자' 브라질에 유독 많은 이유는

브라질의 축구 영웅들이 그라운드의 '우는 남자'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브라질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 국가가 흘러나오자 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16강전에서 칠레를 승부차기 끝에 꺾자 네이마르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브라질에 '우는 남자'들이 끊임없이 눈에 띄자 원로들은 쓴소리를 냈다.

1970년대 브라질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카를로스 알베르토는 "이제 충분하니 울음을 그쳐라. 우는 건 이 팀이 월드컵에 나설 준비가 100% 돼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선수들이 안방에서 월드컵을 치러 부담감을 느낀다고 얘기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후배들이 더 이상 우는 남자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충고했다.

지쿠는 선수들이 우는 것이 자제력을 잃어서 그런 것이라며 경기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경기를 잊고 감상적이 되는 선수들이 있다. 더 높은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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