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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붉은악마, 홍명보 감독 유임 지지 황보관 위원장은 해임 요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가 홍명보 감독 유임은 인정하나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붉은악마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내며 황 기술위원장의 해임과 국가대표팀의 향후 운영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 성명서에서 붉은악마는 "축구 팬들이 즐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라며 "홍명보 감독이 혼자 모든 화살을 맞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또 "사퇴의사를 밝힌 홍 감독 보다 더욱 큰 책임과 원인은 바로 대한축구협회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임 결정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잘못된 일의 원인 파악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는 것"이라며 "대한축구협회와 기술위원회,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무엇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발표했다.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59)은 "협회는 수장이라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홍명보 감독에게 떠넘기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했고 홍명보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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