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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동근, "아내 전인화 걱정할까봐…집에서 대본 안 봐" 공처가 고백

KBS2 '해피투게더'/KBS 제공



배우 유동근이 아내 전인화에 대한 자상한 남편임을 입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출연진 유동근, 조재현, 박영규, 선동혁,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이광기는 어려운 사극 대본을 외우는 비법에 대해 유동근이 "100번을 읽어라. 안 되면 200번, 300번, 400번 읽어라"고 조언해준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유동근 선배는 촬영이 끝나고 나서 현장에 남아 대본을 보신다"는 사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동근은 집에서 대본연습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걱정을 한다"며 "방에서 대본을 외우면 최선을 다하는 남편으로 보이지 않느냐. 그건 좋지만 아내가 보기에 안쓰럽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유동근의 말에 감동한 MC 박미선은 "거기까지 생각 하시는구나"라고 감탄했고, 유동근은 "그래야 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동근, 공처가 인증이네" "'해피투게더' 유동근,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지난달 29일 5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