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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노총각' 양준혁 박수홍 가상 결혼돌입…첫 만남부터 화끈

'애정통일-남남북녀' 양준혁



'노총각 양준혁 박수홍 가상 결혼돌입'

'노총각' 개그맨 박수홍과 야구해설위원 양준혁이 북한 출신 여성과 가상결혼에 돌입했다.

박수홍과 양준혁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남남북녀'(이하 '남남북녀') 녹화를 통해 미모의 북한 출신 여성들과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양준혁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신부의 집을 찾아가 북한식 결혼을 치렀다. 고추를 문 수탉을 비롯해 소박하면서도 간소한 결혼식 상이 차려졌다. 장인과 신부의 친구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 촬영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식 후 유치하지만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70년대 스타일' 웨딩사진 촬영을 했다.

반면 황해도 사리원 출신 박수애와 결혼을 하게 된 박수홍은 신부와 첫 만남을 앞두고 "남남북녀로 데이트를 하는 것은 부담이 없겠지만, 결혼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잠시 후 아내의 집을 찾아간 박수홍은 미모의 아내의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었고, 또 아내가 24살이라는 말을 들은 뒤 "땡큐네요"라며 거침 없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수홍은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착하고 귀엽다. 남한 여성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었던 정말 소녀나 어린아이 같은 미소, 그것은 백만불짜리 미소"라고 말했다.

'남남북녀'는 7월4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