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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네덜란드 크륄, 코스타리카 나바스보다 한 수 위…승부차기 2세이브 준결승행



네덜란드 팀 크륄 승부차기 전문 키퍼 코스타리카에 승…나바스 선방쇼 무색케

네덜란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돌풍의 핵인 코스타리카를 힘겹게 꺾고 2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6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8강전에서 무득점으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초고속 축구'를 앞세워 막강 화력을 자랑하던 네덜란드는 코스타리카의 견고한 수비와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선방쇼'에 막혀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21분 로빈 판 페르시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의 연속 슛, 전반 29분 멤피스 데파이의 왼발 슛, 전반 38분 스네이더르의 프리킥 등은 모두 나바스의 손과 발에 막혔다. 후반 37분 스네이더르의 프리킥은 골대에 맞고 튕겨져 나왔다. 스네이더르는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결정적인 한방을 또 한번 골대에 맞히는 불운을 맛봤다.

나바스의 선방으로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승리의 주역은 네덜란드 골키퍼 팀 크륄이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승부차기를 대비해 연장 종료 직전 선발로 출전한 야스퍼르 실레선을 대신해 크륄을 투입했다.

네덜란드 키커들이 모두 성공한 사이 크륄은 코스타리카 두 번째 키커 브라이언 루이스와 다섯 번째 키커 마이클 우마냐의 슛을 막아내며 네덜란드에 4강행 티켓을 안겼다.

네덜란드는 앞서 벨기에를 꺾은 아르헨티나와 10일 오전 5시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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