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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물농장' 가정폭력 아빠 황금원숭이 오공이

SBS '동물농장' 폭군 황금원숭이/SBS 제공



갓 태어난 새끼를 공격하는 폭군 황금원숭이 오공이가 6일 SBS 'TV동물농장'에서 소개된다.

손오공의 후예인 황금원숭이는 번식률이 저조한 종 가운데 하나다. 최근 황금원숭이 새끼가 태어나면서 동물원은 축제분위기였다.

엄마 소운이는 이번이 두 번째 출산이다. 그는 3년 전 태어난 두 형제와 갓 태어난 새끼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경고음을 내며 그들에게 다가오는 원숭이는 아빠 오공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버릇이 있다.

이날 방송에선 폭군 아빠 원숭이의 숨겨진 사연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주인 신발만 훔쳐가는 견공 난이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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