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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월드컵의 연인' 샤키라, 남편 탈락 아쉬움 폐막식 무대로 달래



3회 연속 폐막식 공연

'월드컵의 연인' 샤키라가 3회 연속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세계적인 팝 스타이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제라르 피케(FC 바르셀로나)의 아내이기도 한 샤키라는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폐막식에서 공연한다.

2006년 독일 월드컵 폐막식에서 '힙스 돈 라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폐막식에서 '와카 와카'를 열창한 샤키라는 올해 폐막식 공연 명단에 뒤늦게 이름을 올리며 3회 연속 월드컵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폐막식에서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인 '라 라 라(브라질 2014)'를 부른다. 남미의 리듬을 잘 살려낸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남편 피케와 바르셀로나 동료인 리오넬 메시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키라는 음반 유통사를 통해 "이번 무대에도 설 수 있어서 기쁘고 축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월드컵이 가지는 커다란 의미 또한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편 피케가 속한 스페인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본선에 탈락해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가 샤키라는 폐막식 공연으로 남편의 아쉬움을 대신하는 처지에 놓였다.

폐막식에는 샤키라를 비롯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산타나, 브라질의 인기 가수 이베치 상갈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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