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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K팝 명곡 미국이 먼저 알아봐…퓨즈TV, 에프엑스-빌보드, 싸이·태양



팝의 본고장 미국의 주요 음악 매체들이 K-팝의 트렌드에 빠르고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음악채널 퓨즈TV는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에 대해 "쿨하고 멋진 팝"이라고 평가했다. 퓨즈TV는 최근 '에프엑스, 신곡 '레드 라이트'로 K-팝 트렌드를 이끌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기존에 선보인 톡톡 튀는 느낌의 음악보다 더 영리한 방식으로 한층 쿨한 음악을 만들었다. 음악의 소리 요소를 굉장히 세심하게 듣게 만드는 멋진 팝"이라고 평가했다.

3집은 7일 온·오프라인에 정식 출시되며, 퓨즈TV는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뮤직비디오를 보고 즉각적인 평가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퓨즈TV는 3일 공개된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한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콘셉트도 언급했다. 또 에프엑스가 지난 여름 발매한 앨범 '핑크 테이프'가 지난해 퓨즈TV가 선정한 '2013년 베스트 앨범 41'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만큼 새 앨범 역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레드 라이트'는 리듬의 반전이 인상적인,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6일 오전 현재 조회수 400만 건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는 싸이와 태양의 뮤직비디오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빌보드에 의하면 6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행오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눈,코,입'과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유튜브의 제왕 싸이가 선두"라고 밝히며 "태양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눕독이 피처링한 '행오버'는 6월 8일 공개된 이후로 9000만 건이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현재 9217만 건을 기록하며 1억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빌보드는 싸이와 순위를 다툰 태양의 글로벌 인기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태앙의 새 앨범 '라이즈'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112위를 기록하며 미국 진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태양은 지난달 2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눈,코,입'을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일간·주간·월간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또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총 7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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