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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독일 뢰브 감독 "브라질 태클 잔인하고 선 넘어" 준결승 앞두고 신경전



브라질-독일 준결승 네이마르 결장 브라질에 도움될 수도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을 앞둔 독일 축구 대표팀 요아힘 뢰브 감독이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독일전을 하루 앞둔 8일 기자회견에서 "심판은 브라질의 인정사정없는 태클을 잘 지켜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뢰브 감독은 "브라질은 8강전에서 종종 잔인하고 선을 넘은 태클을 했다. 유럽에서 열린 경기였으면 (많은 퇴장으로) 마지막엔 22명이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심을 맡을 마르코 로드리게스 심판의 주의를 촉구했다. 로드리게스 심판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이 벌어졌던 우루과이-이탈리아전에서 수아레스의 엽기적인 반칙을 발견하지 못했다.

독일은 브라질 전력의 핵심인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결장하지만 이로 인한 반사효과에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뢰브 감독은 "최고의 선수가 빠진다는 건 다른 선수들이 책임을 이어받는다는 뜻이고 그들은 네이마르와 시우바를 위해 뛸 것"이라며 브라질 선수들의 응집력을 경계했다.

브라질과 독일은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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