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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박지성, 2년 만에 사제지간으로 국내 경기…25일 올스타전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 국내 그라운드에서 다시 사제지간으로 만난다.

히딩크 감독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위드 팀 박지성' 경기에서 '팀 박지성'의 사령탑을 맡는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감독과 주전 선수로 호흡을 맞춰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은 월드컵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2년 K리그 올스타전에서 '팀 2002'의 감독과 선수로 만난 바 있다.

이번 경기에는 팬들이 뽑은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박지성이 주축이 되는 '팀 박지성'이 맞붙는다. 박지성은 자신과 친분이나 인연이 있는 선수들로 팀을 꾸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