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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효리, '매직아이' 텐미닛 분노 반성…블로그 언급

SBS '매직아이' 이효리/SBS 제공



이효리가 '텐미닛 분노'를 언급했다.

8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는 "텐미닛 분노 전문가였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분노하는 일이 생기면 10분 동안 불같이 분노했다"고 톱 가수로서 겪었던 중압감을 회상하며 반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블로그 운영의 어려움도 고백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도 집이 관광코스가 된 것에 불편함을 토로한 바 있다.

이효리는 "제주도 집에 어떤 여고생들이 찾아왔다"며 "초인종을 눌러 '누르지 마라'고 했으나 여고생들은 '집에 놀러오라고 하지 않았냐'고 오히려 반문했다"고 당황스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블로그에 '효리네 집으로 놀러와~'라고 인사말을 써 놓은 것을 떠올렸다"고 덧붙였다.

'매직아이' 선정뉴스 코너는 첫 번째 주제로 킬링분노를 다뤘다. 이는 남도 죽이고 나도 죽이는 나쁜 표현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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