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브라질-독일] 독일 7-1 대승 결승진출…클로제, 16호골 대기록 달성



'전차군단' 독일이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치아구 시우바(파리생제르맹)이 빠진 '삼바축구' 브라질의 자존심을 꺾고 12년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독일 축구의 영웅 미로슬라브 클로제(36, 라치오)가 16호 골을 성공시켜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독일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무려 5골을 쏟아내는 엄청난 화력쇼를 펼치며 7-1로 대파 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픔을 깨끗이 씻어내고 12년만에 결승에 진출 우승을 노리게 됐다.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 뒤에는 이날 골을 넣은 최고참 클로제가 큰 버팀목 역할을 했다.

클로제는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16호)을 넣으면서 세계 축구 역사상 길이 남을 대기록을 달성했다. 클로제는 전반 22분 뮐러의 힐 패스를 받은 후 1차 슈팅이 줄리우 세자르의 선방에 막혔으나,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성공 시키며 최다골을 만들어냈다.

기존의 최다골은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룬 15호골이었다. 클로제의 이날 골은 자신에게 믿음을 준 뢰브 감독에게 보답이기도 하다.

2002년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클로제가 신기록과 함께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은 오는 14일 오전 4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10일 치러지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 준결승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