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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브라질-독일]브라질팬 거센분노 '수니가 니킥'과 '스콜라리 고집' 후폭풍 예상



브라질팬 '미네이랑의 비극' 원인 수니가와 스콜라리에 돌려

독일에 미네이랑의 비극을 당한 브라질 축구팬들의 분노가 카밀로 수니가에게 번져갈 조짐이다.

브라질은 9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전반에만 5점을 내주며 1-7로 참패했다.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우루과이에 1-2 역전패를 당했던 '마라카낭의 비극'에 견줄 만한 참사였다.

참패의 결정적 이유는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이었다.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수니가의 거친 파울에 척추 골절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수니가는 당시 경기 직후 콜롬비아 축구협회를 통해 공식 사과했지만 어린 딸에 대한 인신공격과 살해 협박까지 받는 등 브라질 팬들의 분노를 한몸에 샀다.

수니가는 이날 경기가 독일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자 자신의 SNS에 "브라질, 아직 추격할 수 있다"며 또 한번 브라질을 공개 응원했다.

하지만 브라질 팬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수니가를 징계하지 않은 것과 맞물려 수니가에 대한 화를 좀처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 팬들의 분노는 사령탑인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에게로 향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공백을 대비한 공격수를 전혀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콜라리 감독은 카카, 호나우지뉴, 루카스 모우라 등 현역으로 여전히 재능을 보이고 있는 공격수들을 발탁하지 않았고 프레드만을 최전방 공격수로 고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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