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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경고 누적 결장한 실바"내 경력 통틀어 가장 힘든 날"대국민 사과



브라질 독일전 패배후 경고 누적 결장한 실바"내 경력을 통틀어 가장 힘든 날"

9일 브라질이 브라질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참패를 당한 가운데 브라질축구팀 대표 티아고 실바(30·파리 셍제르망)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 경고 누적으로 참가하지 못한 실바는 경기 후 브라질 포털 테라와의 인터뷰에서 "1-7 패배는 수치다 "라며 "내가 경고누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이 커 브라질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 생제르망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졌을 때도 이 정도로 힘들지 않았다. 내 경력을 통틀어 가장 힘든 날이다"라고 덧붙였다.

실바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경고를 받은데 이어 콜롬비아와의 8강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9분 콜롬비아 골키퍼 데이비드 오스피나의 킥을 방해하다가 또 경고를 받았다. 이로 인해 4강전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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