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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박소영 개인전 '네이처 인 더 코스모스' 북촌한옥마을 따라 본다

박소영 작가/한성대학교 대외홍보팀 제공



한국 화가 박소영의 개인전 '네이처 인 더 코스모스'가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60에서 열린다.

박소영 작가는 2009년부터 대나무와 매화를 포도 형상으로 보이는 원과 조합해 우주와 자연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했다. 하늘과 우주, 시간을 의미하는 원 안에 생명체들이 번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대나무와 매화는 한국화의 전통적인 소재다. 그러나 박 작가는 자연의 상징으로 선택해 작품을 완성했다. 앞서 그는 인간의 관점으로 우주와 자연을 바라봤다. 이번 전시회에선 자연과의 공존을 시도했고 방문객은 박 작가의 여유로운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처 인 더 코스모스'전을 기획한 김정민 가회동60 디렉터는 "전통 장지에 은은한 수묵으로 그려낸 그의 작품은 바라만 보아도 풍요롭고 평화롭다"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공명하는 작품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 치유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르테 미술문화연구소에서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 화가 30인의 '2014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인사동과 북촌한옥마을 거리를 따라 개인전과 특별전 형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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