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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7실점 최악의 투구…미국 언론 "한 편의 '호러쇼'였다"

류현진/AP연합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최악의 투구로 '호러쇼'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류현진은 9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2⅓이닝 10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선 앞에 힘없이 무너졌다.

다저스가 결국 5-14로 져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9승 5패가 됐다.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올린 뒤 세 경기 연속 10승 사냥에 실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6에서 3.65로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최악의 투구로 대패의 빌미를 제공한 류현진에 대해 "타이거스의 공격과 류현진의 난조가 엮이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뒤틀린 오늘 경기는 한편의 공포극(horror show)을 만드는 데 충분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1회말까지 5-0으로 앞서다가 2회말에 5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하고, 3회 들어서는 역전당해 패전투수가 됐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초반 5-0으로 앞서 나갔다"며 "확실히 이길 수 있었다. 지켰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류현진은 2이닝 동안에만 8안타를 맞고 5실점을 내주는 최악의 기록에 괴로워했다"며 "그를 위해 잘 돌아가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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