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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인피니트 소극장쯤이야…콘서트 7회 전석 매진



인피니트가 소극장 공연 전회 티켓을 매진시켰다.

다음달 7~10일과 14~16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그 해 여름2' 티켓은 9일 예매 시작과 함께 모두 팔렸다.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들이 대규모 체육관에서만 공연하는 관례를 깨고 인피니트는 겨울 시즌에는 회당 만 명 이상의 대형 콘서트를, 여름 시즌에는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 '그 해 여름'을 열며 팬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 멤버들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콘서트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사이에 정규 2집 '시즌2'가 발매됐고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신곡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며 준비 과정을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1일 일본에서 발표한 싱글 '라스트 로미오'로 타워레코드 싱글 차트 1위에 이어 오리콘 주간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한·일 동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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