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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유천 첫 일본 단독 팬미팅 대성황…1만5000팬 3시간 열광



JYJ의 박유천이 드라마 팬미팅으로 1만5000여 일본 팬을 사로잡았다.

박유천은 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드라마 '보고싶다'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으로 티켓 경쟁률은 5대1에 달했다.

'보고싶다'의 주제가인 '마법의 성'을 부르며 오프닝 무대에 오른 박유천에게 팬들은 미리 준비한 노란색 종이를 든 채 '유천, 보고 싶었어!'라며 한마음으로 외치며 공연장을 노랗게 물들였다.



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드라마를 추억하기도 했고, 스태프들로부터 받은 제보로 '박유천은 이런 사람이다'라는 코너를 통해 팬들이 박유천

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박유천은 "무대에 올라서자마자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 일본에서 단독으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처음이라 긴장도 됐고, 일본어도 서투를까 걱정했는데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 '미스리플리' OST '너를 위한 빈자리'와 애창곡인 '너에게 기대'를 열창했고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3시간 동안의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박유천은 이달 말 JYJ의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다음달 영화 '해무'로 관객과 만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