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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전준우 역전 스리런·임창용 블론세이브…롯데, 삼성에 9회 역전승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28)가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임창용(38)을 저격했다. 9회초 1사 후에 터진 전준우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삼성은 역전패 했다.

롯데는 10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9회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5-2로 승리했다.

롯데는 0-2로 뒤진 채 9회를 맞이했다. 삼성은 마무리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리며 승기를 굳히려 했다.

그러나 신본기의 강습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은 삼성 3루수 박석민이 악송구를 범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1사 1·3루에서 정훈이 좌전 적시타로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이어진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임창용의 시속 128㎞짜리 슬라이더를 잡아 당겼고 타구는 110m를 날아 왼쪽 외야석에 안착했다. 전준우의 시즌 8호 3점 홈런으로 롯데는 4-2 역전에 성공했다.

임창용은 5월 22일 포항 롯데전에서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시즌 첫 홈런을 허용한 뒤 49일 만에 홈런을 맞으며 시즌 6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더불어 시즌 2패(4승 17세이브)를 당했다.

롯데는 투수 심창민에게 솔로포를 터뜨려 삼성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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