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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반기 마지막 10승 도전…9승째 올린 샌디에이고 상대



류현진(27)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달성에 재도전한다.

다저스는 류현진을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구장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선발로 확정했다. 팀은 이날 경기 후 올스타 휴식기를 갖는다. 류현진이 전반기 10승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샌디에이고는 류현진의 9승 상대였다. 지난달 23일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9승째를 올렸다.

그러나 이후 세 차례 등판에서 승수 추가에 실패하며 10승을 달성하지 못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