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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쪽집게 도사' 이영표, 박지성과 다시 국내 그라운드에



'문어표' 이영표가 2002년 영광을 함께한 박지성,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이영표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올스타전에 'K리그 올스타 위드 팀 박지성' 선수로 출전한다. 박지성이 꾸리는 '팀 박지성'은 이영표를 첫 번째 선수로 발표했다. 국가대표,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번에서 함께 뛰었던 박지성과 이영표는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이들을 데리고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 감독이 팀 박지성의 사령탑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은다.

이영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나서 정확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침착한 진행으로 중계방송 시청률 1위를 이끌었으며, 경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능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박지성 측은 조만간 해외 선수 명단도 발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