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송은범 헤드샷에 최준석, 강민호 대신해 포수 마스크 색다른 볼거리



지명타자 최준석 9년 만에 포수 마스크

KIA 타이거즈 송은범이 50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지만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

송은범은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4-4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8회초 등판했다. 1사 후 박종윤과 황재균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주자 1·2루의 위기에 몰린 송은범은 강민호와의 승부 중 3구째 직구로 헬멧을 맞혔다.

손에서 공이 빠지며 실수로 헤드샷이 나왔고 송은범은 곧바로 타석에 다가가 강민호의 상태를 확인하며 사과했다. 그러나 규정상 퇴장은 피할 수 없었다. 올 시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헤드샷을 던진 투수는 퇴장되는 조항이 생겼기 때문이다.

송은범은 올 시즌 감독 포함 여덟 번째 퇴장이자 머리 쪽 사구로 인한 네 번째 퇴장의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강민호는 헤드샷을 맞고 벤치로 들어갔고 지명타자 최준석이 포수 자리를 대신했다. 최준석은 2005년 4월6일 부산 현대전 이후 9년 만에 다시 포수 마스크를 썼다. 용덕한도 앞서 교체된 상태라 엔트리에 더 이상 포수가 없었고 최준석의 포수 기용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