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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최준석 포수로 김주찬 도루저지 '깜짝'…송승준 타자로 삼진



최준석 포수, 송승준 타자 롯데 이색 포지션 흥미진진

롯데 자이언츠 지명타자 최준석이 포수로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최준석은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포수 마스크를 썼다. 강민호가 송은범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경기에서 빠지자 지명타자인 최준석이 포수로 나선 것이다. 또 다른 롯데 포수인 용덕한 역시 앞서 교체돼 나가 롯데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4-4로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지만 최준석은 벤치와 팬들의 우려와 달리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줬다.

최준석은 9회 강영식의 투구를 안정적으로 받아냈고, 병살도 유도했다.

뒤뚱뒤뚱하며 앉아 있는 것도 불안해 보였고, 용덕한의 마스크를 빌려 쓰고 나온 것도 불편해 보였다. 그러나 10회 말에는 1사 1루에서 KIA 톱 타자인 김주찬의 2루 도루 시도를 잡아내는 놀라운 송구를 보여줬다.

또 이날 경기에는 투수 송승준도 연장 10회 대타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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