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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골든부트' 로드리게스 콜롬비아 샛별서 세계축구 '왕별'로



독일 마누엘 노이어 골든 글로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더 큰 영광을 얻은 신성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빛냈다.

'골든 부트(득점왕)'를 차지한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모나코)는 이번 대회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다. 8강까지 5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8강 탈락 팀에서 득점왕이 나온 것은 1986 멕시코 대회의 게리 리네커(잉글랜드) 이후 28년 만이다.

모나코에서 겨우 한 시즌만을 보냈지만 벌써 스페인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최고 명문 구단들의 화끈한 구애를 받고 있다. 지난해 포르투에서 모나코로 옮길 당시 로드리게스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약 617억원)로 지나치게 고평가된 액수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보다 몇 배나 많은 이적료가 거론되고 있다.

프랑스의 폴 포그바(21·유벤투스)는 차세대 세계 최고 중앙 미드필더의 가능성을 보였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매 경기 차분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이며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끌 사령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현대 영플레이어 어워드' 수상자로 포그바를 선정했다.

최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는 우승팀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28·바이에른 뮌헨)에게 돌아갔지만 유난히 많은 스타 골키퍼가 이번 대회에 등장했다.

브라질, 네덜란드 등의 파상공세를 막아낸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29·무적)는 최고 20개 이상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지킨 케일러 나바스(레반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대형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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