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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골든볼'에도 고개 떨군 메시 "오직 우승 트로피만 생각"



리오넬 메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지만 끝내 침울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상대 전열을 위축시키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아르헨티나를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경쟁자들을 제치고 '골든볼'을 차지했다. 그러나 메시는 시상식 후 "골든볼을 받은 것은 소용없다. 오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만 생각했다. 이렇게 패배하게 돼 아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함께 시상대에 오른 우승팀 독일의 골키퍼이자 '골든 글로브' 수상자인 마누엘 노이어와 대조되는 표정이었다.

메시는 "이렇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슬프다. 우리는 이보다 나은 결과를 낼 자격이 있었다"며 "우리는 노력했으나 앞서 치른 다른 경기에서만큼 운이 따르지 않았다. 연장전 마지막 몇 분을 버티지 못하고 패배한 것이 너무 실망스럽다"고 고개를 떨궜다.

매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컵과 득점왕 타이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4년 연속 수상 등 프로 선수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모두 맛봤다. 그러나 가장 바라던 월드컵 우승 트로피 획득은 또 다시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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