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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유혹' 권상우·박하선 왜 울고 있을까?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 권상우·박하선/이김프로덕션 제공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권상우와 박하선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14일 첫 방송되는 '유혹' 측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한 부부 차석훈(권상우)과 나홍주(박하선)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편지를 읽고 있다. 그 옆에서 박하선은 힘없이 넋을 놓고 있다. 편지를 읽은 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권상우와 그를 위로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혹'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전개에 중요한 계기가 되는 장면이다"며 "권상우와 박하선는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권상우·최지우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후 11년 만에 재회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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