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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술 복귀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훌떡 벗고 나오니까 놀라지 마세요"

교통사고 수술 후 복귀한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SBS 제공



배우 공효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시청자에게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유머있고 섹시한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며 "조인성처럼 나도 훌떡 벗고 나오니까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로코퀸'이라는 오래된 수식어를 대신 똘똘해보이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작품에서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실제론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많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를 연기한다.

그는 "성격파 정신과의사다"며 "서른이 넘었지만 남자와의 잠자리가 불가능한 불안증을 갖고 있는 여자다"고 역할을 소개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공효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PD·노희경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화제다. 공효진은 2001년 SBS 주말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서 노희경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공효진은 "노희경 작가와는 두 번째 작품이다. 나를 발굴해 준 사람이다"며 "10년 이상 함께 작업하기를 꿈꿨고 1분도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공효진은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았다.

작품은 성격이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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