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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요일밴드 '에어컨 좀' 브로 '고백했는데' 등 가요계 직설적인 가사 주목

수요일밴드 '에어컨 좀'



'에어컨 좀' '고백했는데'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부 한국 여성들을 비판한 내용의 가사를 담은 '그런남자'로 반향을 일으킨 가수 브로가 지난 4일 '고백했는데'라는 제목의 노래로 주목받았다. '고백했는데'는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고백을 하려는 남성의 심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같은 직설적인 가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름철 초등학교 교실 온도'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글에는 "의무교육을 한다며 아이들을 교실에 몰아넣고 쾌적한 학습 환경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학교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교사들이 부른 '에어컨 좀'이라는 노래가 네티즌 사이에 인기다. 교사들로 이뤄진 인디밴드 '수요일밴드'는 '에어컨 좀'이라는 노래에서 "지금시간 아침 여덟시 반. 출근한 지 이제 10분 지났지만 이미 흥건한 내 이마에 땀. 아침부터 쌈이 나는 우리 반"이라는 식으로 재치있는 가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노래로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너무 더워요. 냄새 쩔어요"라며 현실을 귀엽게 고발해 눈길을 끈다.

수요일밴드는 스스로를 '교사 스스로를 위한 밴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수요일은 자신을 돌아보는 날로, 주로 배구나 등산 등 동아리 활동을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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