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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 줄타기 로맨스 계속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이준기·남상미/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 제공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와 남상미가 줄타기 로맨스를 이어간다.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긴박한 순간에 사랑하는 여인과 마주한 박윤강(이준기)은 놀란 정수인(남상미)의 입을 틀어막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숨죽이며 바라본다.

지난 2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최원신(유오성)의 추격에 쫓기며 외딴 폐가에 몸을 숨겼다. 그때도 박윤강은 쥐 때문에 놀라 소리 칠 뻔한 정수인의 입을 막고 위기를 모면했었다. 정수인이 복면에 가려진 박윤강을 알아 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신사로 고국 땅을 다시 밟게 된 박윤강은 복수를 위해 낮에는 일본 상인 한조, 밤에는 총잡이로 변신하며 자신의 신분을 위장했다. 그러나 호기심 많은 정수인은 그의 정체를 밝히려 노력했고 매회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조선 총잡이'는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3주 만에 시청률 10.5%(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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