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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수 임창정 부산서 전국투어 열기 이어가…락의 황제 김종서 게스트 참여

임창정



가수 임창정이 이번엔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도시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단독 공연 '흔한 노래… 흔한멜로디…'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는 배우형 가수 임창정이 전주, 인천, 광주, 대구, 일산을 거쳐 이번에는 부산에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임창정의 부산 공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90%을 이르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 공연에서는 락의 황제 김종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이번 주말 부산에서의 한 여름 밤의 음악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창정 단독 공연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는 오늘 19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5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진행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으로 임창정의 히트곡 '썸머드림', '기쁜 우리', '기다리는 이유', '슬픈 혼잣말', '오랜만이야', '러브 어페어', '결혼해줘', '소주 한 잔' 등 히트곡을 라이브 밴드와 함께 선보인다.

한편 임창정은 부산 공연 이후 26일 울산, 8월 2일 제주에서 그의 첫 단독 공연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후 10월 발표 예정인 새 앨범 준비와 중국에서 여려 편의 영화 시나리오가 들어와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어 가수, 영화배우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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