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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사상 최초 퓨처스 올스타전 1군 올스타전 더블헤더 진행

올스타전 경기가 열리는 챔피언스필드



'퓨처스 올스타전 1군 올스타전 더블헤더'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퓨처스 올스타전과 1군 올스타전이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취소 됨에 따라 18일 오후 12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2군 선수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다. 올스타전에 예비 일을 두는 것처럼 퓨처스 올스타전에도 예비 일정을 마련해 최대한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12시 퓨처스 올스타전이 시작되고 오후 3시10분부터 팬 사인회가 열린다. 이후 번트왕과 퍼펙트 피처, 홈런레이스를 차례대로 진행된 뒤 오후 6시15분부터 15분 동안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6시30분부터 30분간 박찬호의 시구 등 1군 올스타전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1군 올스타전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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