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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은박지 삼총사 종영 소감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SBS 콘텐츠허브 제공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하 '너포위') 이승기·안재현·박정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세 사람은 지난 17일 종영한 '너포위'에서 은대구·박태일·지국, 은박지 삼총사로 활약했다.

이승기는 "타이트한 스케줄로 힘들었지만 현장에서 정말 재미있었고 마음이 잘 맞아서 현장 오는 게 즐거웠다. 끝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섭섭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은대구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재현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다. '너포위'는 끝났지만 끝이라 생각지 않는다.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초 역할을 한 박정민은 "4개월 동안 감사했고 시청자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첫 회부터 동시간대 1위를 지킨 '너포위'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은대구(이승기)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결말에 기대가 큰 상태다. 후속 작으로는 조인성·공효진 주연의 '괜찮아 사랑이야'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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