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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보컬 신' 이승철 한여름 환상 '워터 라이브쇼' 1만4천팬 흥분



가수 이승철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한여름 열대야를 날린 환상의 라이브 쇼를 선사했다.

이승철은 18~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여름 투어 '나이야가라' 공연을 개최했다. 엠넷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타고난 가창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는 '라이브 황제'의 절대 능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마이 러브' '잊었니' '마지막 콘서트' '긴하루' '이 순간을 언제까지나' 등 숱한 히트곡을 무대 곳곳을 뛰어다니면서도 한치 흐트러짐 없는 음정으로 불렀다. 또 '인연' '그 사람' 등 화제의 OST를 피아노 반주에만 맞춰 부르며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를 '나이야가라'로 개사해 불렀고, '해변으로 가요' '제주도의 푸른밤' 등으로 여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 관객을 가장 흥분시킨 것은 여름 투어에 맞춘 물펀치 이벤트였다. 지난해 '비치보이즈' 투어 서울 공연 당시 비가 온 날과 오지 않은 날 중 비 온 날 공연을 본 관객들이 더 즐거워했던 점에 착안했다.

미리 제공받은 비옷을 입은 관객들은 공연 중간중간 쏟아지는 물펀치를 맞으며 마치 물놀이 공원에 온 듯한 환호를 지르며 공연을 만끽했다.

이승철은 '나이야가라' 투어를 여름 브랜드 공연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앞서 울산과 수원에서 공연했고, 서울에서만 이틀간 1만4000명을 동원했다. 26일 부산과 다음달 2일 순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이승철은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열며 데뷔 30년차가 되는 내년에는 북미·유럽 등에서 10여 차례 해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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