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뱀직구' 살아야 삼성 선두 안심…임창용 활약에 후반기 성적 달려

임창용 /뉴시스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부진과 꼴찌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 속에 2014 프로야구가 22일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전반기 막판 4연패를 당한 삼성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4위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3연전(22~24일)을 치르고, 포항에서 3위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25~27일)을 이어간다. 상대 전적에서 6승 3패, 6승 2패로 두 팀에 모두 앞서 있지만 주전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승리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 부상을 당한 최형우는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일본 요코하마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와 일단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임창용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1군에 복귀한다. 7월에 출전한 4경기에서 2⅔이닝 8피안타 7실점(평균자책점 23.63)으로 최악의 부진을 하면서 팀도 흔들렸다.

타율 0.340·22홈런·62타점의 최형우가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임창용이 부동의 마무리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삼성의 후반기 선두 수성 여부가 결정된다.

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 5.95로 이 부문 8위에 올랐던 한화는 마지막 3경기에서 연승하는 동안 불펜진이 10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화는 홈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NC와 4강 진입을 목표로 하는 6위 KIA 타이거즈와 차례대로 경기한다.

후반기에는 '심판 합의 판정'이 새롭게 도입된다. 기존에 시행했던 홈런·파울 판정을 포함해 타구의 페어·파울, 포스·태그 플레이 때 아웃·세이프, 야수(파울팁 포함)의 포구, 몸에 맞는 공 등 합의 판정의 대상이 5개로 늘어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